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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재단 이사장에 신한춘씨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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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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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법인 초대 이사장 잔여임기 맡아

화물운전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화물복지재단의 이사장으로 신한춘 화물연합회장 직무대리가 선임됐다.

재단은 지난 1일 제4차 이사회를 열어 공석중인 이사장에 신한춘 씨를 참석 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재단의 공익법인 전환 이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황인범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10월 사임했다

신 이사장은 “오랜 화물운송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물운전자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이사장 임기는 전임 황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16년 7월 16일까지다.

한편 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내년 복지사업 계획을 확정, 의결했다.

약 78억원으로 책정된 내년 예산은 기존 복지사업인 장학사업, 건강검진사업, 교복지원사업, 교통사고생계지원사업 외 법률구조사업, 유자녀 지원사업, 문화누리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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