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이웃사랑을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행사 물품의 배송을 후원했다.회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되는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될 자선냄비와 의류 등을 전국 340개소의 구세군 거점으로 배송했으며, 행사관련 용품은 1000 상자에 달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