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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안정화단계 돌입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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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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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86개 업체 가입...전년대비 460% 증가

사업 개시 2년차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빠르게 안정화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렌터카공제조합은 25일 현재 공제 가입 사업자 수가 전체 렌터카사업자 수의 87%인 486개 업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대비 460%가 증가한 것으로 계약대수 6만4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공제조합은 당초 2014년 목표계약대수를 3만4천대로 잡았었다.

이와 함께 예상 합산비율도 영업손실 발생 기준인 100%에 못미치는 약 95% 수준에 머물렀고, 특히 재무건전성 안전기준인 지급여력비율의 경우 120% 수준을 유지, 확연한 경영 안정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담금 정책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렌터카공제조합은 최근 전년에 비해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2015년 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단체 할인할증제도 등 합리적인 분담금 체계 시행을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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