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선물 증정 및 구매할인 가능
유류비 지원 및 선 보상 서비스도
기아자동차가 새해 1월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촉에 나섰다. 눈여겨보면 내게 맞는 실속 있는 상품을 구할 수도 있을 것.
우선 새해맞이 고객사랑 이벤트를 연다. 1월 전 차종에 걸쳐 개인 고객에게 정보 보호 주차 번호판을 제공한다. 추첨해 2015명에게 나눠주며,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호 주차번호판은 특수 알고리즘이 적용된 단말기를 통해 차주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일정시간마다 변경되는 050안심번호로 차주와 전화 연결 가능하다.
1월 기아차 전시장 방문 고객 가운데 추첨해 150만원 상당 차량튜닝(1명)과 현대리바트 100만원 상품권(5명), 정관장 홍녹천골드 30포(100명)를 나눠주며, 방문자 전원에게 TOP캔커피 1개를 선물한다.
K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블랙박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1월 K시리즈 개인 출고 고객은 아이나비 블랙박스 V100 32G 모델을 16만9000원에, CLAIR POP 16G 모델은 8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타깃 판촉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 하다. 지난 1일 이후 입사 및 결혼 또는 새로 운전면허를 취득했거나, 신입생 본인과 부모가 증빙 서류를 갖춰 차를 구입하면 유류비 10만원을 준다. 대상 차량은 모닝∙레이∙프라이드∙K3∙K3쿱∙쏘울
이밖에 1월에 K5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면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차종별로 20만~200만원씩 할인해 주는 혜택도 계속된다.
세이브오토 선 보상 혜택도 지속된다. 모닝∙레이∙프라이드∙쏘울∙K3∙K5∙K7∙K9∙스포티지R∙쏘렌토R∙올뉴쏘렌토∙모하비∙올뉴카니발∙카렌스∙봉고를 기아 노블레스카드를 포함해 현대카드 ‘M’으로 구입하면 차종별로 20∙30∙50만원을 선 보상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