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경영진-택배기사 대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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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영진-택배기사 대면식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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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양승석 부회장 등 경영진과 전국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력 17년차 택배기사를 비롯, 여성 택배기사 등 전국 각지의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서비스 우수 등 부문별 시상 ▲자체 제작 동영상 ‘행복한 택배기사’ 시청 ▲화합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양 부회장을 포함한 행사 참석자들은 택배현장에서의 이야기, CJ대한통운의 현재와 미래 등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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