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용도로는 지금 목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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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용도로는 지금 목욕 중”
  • 정규호 기자 jkh@gyotongn.com
  • 승인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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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 총 173.5km에 쌓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진공청소차, 분진차, 물청소차 등 총 31대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청소를 통해 2015년에는 국가 환경기준인 연간 50㎍/㎥, 내년에는 서울시 평균인 46.58㎍/㎥ 수준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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