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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입 대출 보증사업’ 호응도 높아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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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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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공제조합, "업계 전체에 연 600억원 이자 절감 효과"

지난 해부터 시작된 화물공제조합의 화물차주 신차 구입자금 대출 보증사업이 인기리에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공제조합은 지난해 1월 1일 사업개시 후 12월말까지 조합원 신차 구입자금 대출이 신한금융을 통해 최저금리로 대출된 금액은 약 500억원으로, 이 중 약 286억원에 대해 화물공제조합이 보증을 이행, 안정적으로 운용중이라고 밝혔다.

화물공제조합은 과도한 대출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조합원 대출 추천서 및 신용을 보증함으로써 화물공제조합 대출보증사업 시행을 계기로 다른 대출기관에서 금리를 인하하는 효과를 끌어내 전체 화물차 신차 구입에 따른 이자 절감 효과는 연간 무려 600억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화물업계에 종사하는 김모씨는 “신차 구입 시 담보력이 없어 금융권 대출이 어려웠는데 화물공제조합에서 시행하는 조합원 대출보증사업을 통해 초저금리로 8.5톤 신차를 구입했더니 다른 대출기관보다 약 8백만원의 이자가 절감됐다”면서 “화물업계에 종사하는 분들도 이 ‘조합원 대출 보증사업’을 이용해 신차 구입 시 혜택을 받기 바란다”며 화물공제조합의 복지사업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응훈 화물공제 이사장은 "화물자동차 신차구입 ‘조합원 대출 보증사업’은 제1금융권 최초의 화물차 대출 보증상품으로. 화물공제 조합원 및 화물차주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정부의 서민금융지원 정책에 적극 부응한 대 조합원 복지사업“이라고 말하고 ”조합원과 함께 이룬 35년간 공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전국의 조합원 및 일반화물 16만 화물차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 화물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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