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관광 1호차 전달 받아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24일 서울 강남 소재 용화관광에 ‘유로6’ 적용 현대 ‘유니버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탄천차고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기석 용화관광 대표와 현대차 상용사업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차량을 전달 받은 이 대표는 “관광사업 동반자로서 현대차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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