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한국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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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한국 첫 선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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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라인업 선보이고 … GTS 존도 운영
 

포르쉐코리아가 다음 달 열리는 ‘2015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911 타르가 4 GTS’를 포함해 포르쉐 매력적인 모델들을 대거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포르쉐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인 ‘911 타르가 4 GTS’를 필두로 ‘911 카레라 4 GTS’, ‘카이맨 GTS’, ‘박스터 GTS’,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4’, ‘카이엔 터보’와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마칸 터보’와 ‘마칸 S 디젤’ 등 포르쉐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정통 스포츠카 DNA를 강조하는 GTS 존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 약자로 지난 1963년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 이래로 탁월한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하고 있다.

김근탁 대표는 “서울모터쇼라는 큰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포르쉐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4월 2일 오후 12시 10분에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서울모터쇼 기간 포르쉐 전시 모델

1. 911 타르가 4 GTS : 코리아 프리미어

2. 911 카레라 4 GTS

3. 카이맨 GTS

4. 박스터 GTS

5. 파나메라 GTS

6. 파나메라 4

7. 카이엔 터보

8.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9. 마칸 터보

10. 마칸 S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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