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전주에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
상태바
BMW그룹, 전주에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5.0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남권 유일 인증중고차 전시장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 내쇼날모터스가 전북 전주에 ‘프리미엄 셀렉션’을 오픈했다.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은 호남권 유일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이다. 전용면적 418.15㎡에 지상 1층 규모로 최대 주차 대수는 50대다.

인증중고차 8대를 전시할 수 있고, BMW그룹 리테일 스탠다드 규정을 적용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전주 IC와 전주 도청에서 각각 5분 거리에 위치해 시내는 물론 인근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무사고 5년에 주행거리 10만km 이하 BMW와 미니 차량을 완벽한 점검을 통해 최고 수준 품질로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12개월 추가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서비스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처음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전주 전시장을 포함 전국에 10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이번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으로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중고차 인증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