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비바 (VIVA)’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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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비바 (VIVA)’ 서비스 실시
  • 곽재옥 기자 jokwak@gyotongn.com
  • 승인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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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서울시청 방문…‘찾아가는 적성검사(VIVA)’

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양노숙)이 지난 1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청 현관 로비에서 ‘서울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직원 및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른바 ‘비바(VIVA) 서비스’는 적성검사․재발급․국제면허 등 맞춤형 현장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적성검사 미필자를 줄이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언론사 및 공공기관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VIVA(VisitIng driVing license Aptitude test)’란 ‘찾아가는 적성검사’의 영문약자로 적성검사, 운전면허갱신, 면허재발급, 국제운전면허발급 등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면허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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