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이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해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개막식이었던 지난 4일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사장(왼쪽)이 쉐보레 부스를 둘러봤다.▲ 한국지엠이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해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개막식이었던 지난 4일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이 차세대 스파크 시승에 나섰다.▲ 한국지엠이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해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개막식이었던 지난 4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오른쪽)이 쉐보레 부스에 방문했다.▲ 한국지엠이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해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개막식 당일 한국지엠 부스를 방문한 자동차 애호가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차세대 스파크에 올라 차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활짝 웃고 있다.▲ 한국지엠이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해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4일 개막식에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와 마크코모(Marc Comeau)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 부문 부사장(오른쪽)이 차세대 스파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