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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주말에만 20만2천명 전시장 찾아 관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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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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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후 3일간 누적 23만4천명 달성

   
▲ 지난 5일 서울모터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전경

개막 후 3일간 누적 23만4천명 달성

시간 연장∙티켓 할인, 평일 관람 유도

‘2015서울모터쇼’ 개막 첫 주말 이틀 동안 20만2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4일 토요일에 모두 9만2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5일 일요일에는 11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3일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수는 23만4000명에 달한다.

주말에 관람객이 몰리자 조직위는 가급적 평일 방문해 차분히 전시장을 둘러볼 것을 권장했다. 이를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을 피해 전시장을 찾는 평일·가족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일에 한해 오후 4시 30분 이후 입장하면 대학생을 포함해 일반인은 6000원, 초·중·고교생은 4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주민 및 직장인 관람편의를 위해 오후 7시 30분까지 관람시간을 30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서울모터쇼 기간 중 관람객 방문 편의를 위해 킨텍스와 지하철 3호선 대화역 구간을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어린이가 선호하는 ‘라바 캐릭터’로 꾸며진 무료 셔틀버스는 대화역과 킨텍스 전시장 승하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킨텍스와 임시주차장에서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자가용 이용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 시설도 확대해 총 1만40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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