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버스터미날(주)(대표이사 최병용) 임직원 108명이 235구좌를 개설해 모금한 기부금(월 58만7500원)을 매월 서초구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키로 했다. 또, 서초구청이 1:1 결연대상자를 추천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