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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車부품 온라인 시장도 지각변동, 인선모터스 ‘파츠모아’ 오픈전국 200개 폐차장과 공급 네트워크 구성...장착 서비스까지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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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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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해체재활용 업계에 뛰어든 인선이엔티가 중고부품 종합 유통 쇼핑몰을 개설해 업계 영향력을 온라인 및 스마트폰 앱까지 넓혔다. 이로써 온라인상으로도 소비자들은 손쉬운 자동차 중고부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인선이엔티 자회사 인터모터스는 최근 자동차 중고부품 종합 유통 쇼핑몰 '파츠모아'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파츠모아는 전국 200개 이상의 폐차장과 부품 공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차종에 대한 중고부품, 타이어, 배터리, 재제조부품의 조회, 판매, 배송 서비스를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으로 제공한다.

수입차를 포함한 자동차 중고부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 파츠모아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손쉽게 조회 및 구매가 가능하다. 또, 전국 협력 정비업체에서 저렴한 가격에 장착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인선모터스 관계자는 "품질보증, 환불보장, 무상교환을 통해 그간 중고부품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가 품질 좋은 중고부품을 값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국내외 자동차부품 제작사들과 단종부품 공급을 위한 긴밀한 업무협조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공학회 손상차 및 AS평가회 위원장인 하성용 교수는 “파츠모아의 경우 올해 안에 약 100만개 이상의 중고부품을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소비자가 차 중고부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특히 자동차 제작사가 떠안고 있는 단종부품 유통문제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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