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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주행거리 짧으면 대여료 할인"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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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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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금호렌터카, 고객이 선택하는 상품 첫 출시

kt금호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고객이 직접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했다.

선택한 주행거리가 짧으면 월 대여료가 할인돼 경제적이다.

주거리 선택 상품은 연간 3만㎞, 연간 2만㎞, 연간 1만㎞ 등 총 3가지 유형이다.

현대차 쏘나타 연간 2만㎞의 주행거리 상품을 고르면 36개월 계약을 기준으로 월대여료가 1만8천원 낮아져 총 대여료를 64만8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

주로 주말에만 차량을 운행하는 직장인이나 시내 주행·단거리 운행이 많은 가정주부에게 적합하다.

다만 약정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당 100원의 초과운행부담금이 발생한다. 수입차량은 ㎞당 200원이다.

신차 장기렌터카 인수옵션형 상품의 계약 만기가 도래했지만 임대기간을 연장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인수옵션형 연장상품'도 선보인다. 이 상품을 선택하면 대여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

1년 연장시 월 대여료와 계약 종료 후 차량인수가격은 더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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