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퍼스트클래스 승객 70%가 사전주문을 하며, 최근 기내식 최고의 인기메뉴로 떠오르고 있는 "궁중정찬 칠첩반상"을 지난 17일 인천공항 LSG SKY CHEFS에서 요리사와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같이 맛을 보며 정기 점검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