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자동차 부산경남상용지역본부(본부장 민영수)는 최근 부산신항 SK내트럭하우스 내 주차장에서 ‘부산신항 상설 전시센터 오픈 1주년 기념 사은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수출입 물류를 수송하고 있는 대형트럭 운전자 90여명에게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들은 트랙터 전시와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또 AS 주재원은 비포 서비스를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커머셜 직원들도 운전자들에게 차량 구매시 필요한 금융정보를 설명하고 궁금증에 대한 질의 응답의 기회도 가졌다.
참석한 운전자들은 “상설 전시장을 통해 대형트럭 엑시언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됨은 물론 주기적인 비포서비스 활동이 차량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현대차 측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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