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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기가 대세"…전환대출 보증 개시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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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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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공제조합, 조합원‧차주에 환승론 보증 확대

광풍과도 같이 불어 닥쳤던 ‘주택자금 안심전환대출’과 같은 전환대출의 인기가 화물업계에도 불 것으로 보인다.

화물공제조합은 지난 6월 1일부터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고금리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차량 구입 자금 환승론(전환대출) 보증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환승론은 화물공제조합 보증사업으로 기존 타 할부사(케피탈)에서 고금리로 빌린 대출상품을 신한카드를 통해 최저 6.4% ~최고 8.0% 고정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 및 화물차주의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환승론 이용 자격은 화물공제조합에 자동차 공제가입 및 계약을 체결중인 조합원으로 신차 및 중고차 구입 후 1년 이상 할부금을 납부가 경과된 경우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신한카드 1688-7474에서 상담 가능)

화물공제조합은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화물운송사업을 위해 신차 구입자금이 필요한 차주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대출 보증사업’을 시행에 오고 있다.

사업개시 후 2015년 5월 말 현재 약 670억 원이 신한금융을 통해 대출됐고, 그 중 약 392억 원에 대해 공제조합이 직접 지급보증을 함으로서 조합원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는 케피탈업계 전체 대출이율 인하로 이어져 작년 한해 동안 화물업계 전체로 약 600억 원의 직‧간접적 이자 절감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제조합 박응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차구입 ‘조합원 대출 보증사업’은 안정적으로 지속 유지할 것이며, 환승론 출시를 계기로 조합원 복지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화물공제조합이 화물운송사업의 든든한 파트너임을 각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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