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4년 연속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결제수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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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4년 연속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결제수단 선정
  • 정규호 기자 jkh@gyotongn.com
  • 승인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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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에서 발생하는 교통카드 ‘티머니’가 세계 최고 뮤직페스티벌인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2015(ULTRA KOREA 2015)’의 결제수단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티머니’가 12일부터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2015’의 결제화폐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티머니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축제현장에서도 거스름돈과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이런 장점때문에 수많은 국내 유명 페스티벌에 도입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해피포인트, GS&POINT, T마일리지 등의 멤버십 기능이 추가된 팝티머니 형태로 제작됐고, 페스티벌 이후에도 전국의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2015’의 티머니 결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 앤 플랫폼(Payment&Platform) 부문장은 “티머니는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만큼,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결제화폐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보다 많은 축제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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