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건설교통국 직원 ‘농촌 일손돕기’ 참여
상태바
전북도 건설교통국 직원 ‘농촌 일손돕기’ 참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5.0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전북도 건설교통국(국장 고재찬) 직원들이 농번기에 어려운 농촌 일손을 돕고자 지난 24일 군산시 내흥동에 위치한 감자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건설교통국 직원 40여명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고 무더위 속에서도 700여평이 넘는 감자 수확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재찬 건설교통국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지만 큰 보탬이 되어 기뻤고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등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