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속운행(20%)을 생활화한다. 특히 폭우 등 악천후 시 50%까지 감속운행한다.
• 가급적 1차로 주행을 피하고, 낙석 주의구간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 빗길에서는 노면마찰력이 감소한다는 점을 고려해 평소 대비 1.5배 이상 차간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 포트홀(pot hole), 물웅덩이 등 도로 위험요인에 각별히 주의한다.
• 와이퍼 및 수막현상 방지를 위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차량 안전점검을 철저히 한다.
• 주간에도 빗길 주행 시에는 전조등 켜기를 생활화한다.
• 어두운 빗길 이면도로 주행 시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 안전에 특히 유의한다.
(제공=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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