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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복지사업 증서 수여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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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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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복지재단, 2853명에 17억원 지급

   
 

국내 유일의 화물복지 전문 조직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4일 상반기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화물연합회 회의실(화련회관 8층)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신한춘 재단 이사장을 비롯,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로 선발된 화물가족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재단은 이날 행사를 통해 상반기 장학생 1300명(고등학생 400명, 대학생 900명)과 교복지원 대상자 1539명(중학생 590명, 고등학생 949명), 그리고 교통사고 생계지원사업 대상자 14명에게 모두 17억여원을 증서를 지급했다.

재단 관계자는 “2010년 설립 이래 매년 약 1만명의 화물가족에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화물가족에 더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하반기부터 다양한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누리사업과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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