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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NFC모바일 시험규격’ 국가표준 됐다
정규호 기자  |  jkh@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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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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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가 ‘NFC모바일 시험규격’의 국가표준이 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뢰부터 제85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정식 정보통신표준(모바일지불결제 상호 운용성 시험규격)으로 한국스마트카드가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해 7월부터 (주)이비카드, (주)마이비 등 업계 주요사업자들과 협력해 통합시험기준의 표준화를 준비해왔다. 2007년 세계최초 상용화를 시작으로 2012년 NFC포럼의 NFC Global Competition 2012 ‘Best User Experience' 및 ’Best Biz Viability' 수상, 2013년 후불청구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 오픈 등 모바일지불결제를 선도해 온 한국스마트카드는 제조사와 이통사 등과 긴밀한 협업, 기술품질개선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및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핀테크열풍과 더불어 급성장 중인 모바일지불결제 분야에서 국가가 인정하는 통합시험기준이 마련돼, 서비스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채택된 표준의 주요 내용은 ▲RF무선통신 성능수준의 시험/평가 ▲통신 프로토콜 및 상태 동작 로직의 시험/평가 ▲현장 성능의 국내 무선결제 환경 내 시험/평가 등이다.

박영욱 한국스마트카드 솔루션연구소장(상무)은 “세계적으로 가장 활성화된 NFC기반 결제시장인 한국에서 이번 통합시험기준의 국가표준 채택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모바일지불결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모바일지불결제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업계가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모바일지불결제 상호 운용성 시험규격'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홈페이지(www.tta.or.kr)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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