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 사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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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 사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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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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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연임됐다.

(주)전북고속은 지난달 30일 회사 내 후생관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와 당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회장 신재호, 대표이사 사장 황의종, 부사장 문상록, 전무이사 정회복 등을 연임시키고 최인규 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출했다.

이사에는 김학현, 김기덕, 김종성, 변천수, 문길상, 서동열, 신천우, 최성근씨 등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김명열, 이상수씨 등이 선임됐다.

황 사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회사의 전 구성원은 새로운 창업정신을 발휘하고 안전운행과 승객에 대한 친절과 서비스향상에 정진해 승객들로부터 타고 싶은 버스가 되도록 하자”면서 “회사는 종사원 후생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경영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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