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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신개념 어플 등장 ‘조인스오토’ 인기...경매 방식 ’주효‘소비자, 견적 제시가 보고 선택...차량 인수, 서류절차 한번에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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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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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견적 제시가 보고 선택...차량 인수, 서류절차 한번에

자동차애프터마켓 O2O서비스 전문회사 조인스오토가 지난 3월 출시한 폐차비교견적서비스 ‘조인스오토’ 어플이 지난달 말 기준 거래대수 500건, 거래금액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출시 후 등록된 차량 수와 거래액이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폐차관련 어플리케이션 중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조인스오토는 차량모델, 변속기 등 간단한 차량정보와 사진 2장(1장 필수)을 올리면, 등록된 다음날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전국에 있는 100여개의 협력업체(폐차장)로부터 폐차 매입시세의 견적을 받아보고 원하는 가격에 직접 소비자가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폐차거래시장에도 모바일을 통한 경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가 조금이라도 더 높은 금액에 폐차예정 차량을 손쉽게 매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다.

윤석민 조인스오토 대표는 “1대1 개별 견적의 번거로움 없이 믿을 수 있는 정식허가 폐차장의 폐차견적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선택하면, 해당 업체가 집 앞까지 와서 차량 인수 등 거래를 진행하고, 폐차 인수 후 원하는 곳으로 말소서류를 팩스로 송부해준다.

한편 8월부터는 어플에 매월 폐차매입시세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매월 등록된 폐차매입시세는 조인스오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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