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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으로 상상하고 영상으로 표현하자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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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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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할리데이비슨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가 왔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오는 9월 6일까지 약 두 달 간 ‘제2회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영상 공모전은 ‘할리데이비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브랜드를 비롯해 모터사이클과 그 문화 등 할리데이비슨 관련 모든 것을 주제로 한다.

공모 장르 역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광고, 영화 등 어떤 장르든 상관없다. 지난해 할리데이비슨코리아에서 열었던 영화 영상 공모전 ‘독립영화제’가 확대됐다.

접수 방법은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웹하드에 작품 업로드 후 할리데이비슨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고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금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은상 1팀에게는 150만원 등 총 10팀에 상금과 상패, 할리데이비슨 의류 상품권이 수여된다. 10월 중 서울 시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이들 작품이 시사회 형태로 상영된다.

강태우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사는 “할리데이비슨을 매개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표현하는 일련 과정을 통해 라이더와 비(非)라이더 참가자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되길 기대 한다”며 “단순한 모터사이클 회사가 아닌,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2회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영상 공모전은 지난 2014년 제작자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 ‘할리데이비슨’ 브랜드와 모터사이클 이미지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영화제 형태로 처음 기획됐다. 당시 최보윤∙김준 씨가 공동 작업한 대상 수상작 ‘끝이 아닌(Not the end…)’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우수 작품이 상영돼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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