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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형 모바일티머니 1일 한도액 10만원으로 상향
정규호 기자  |  jkh@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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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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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는 ‘후불형 모바일티머니’ 1일 한도액을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한도액 3만원을 3회 증액해 최대 9만원까지 사용토록 해 온 것을 앞으로는 5만원씩 2회 증액해 최대 1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은 NH농협카드부터 적용하고 신한카드, 우리카드, BC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구)외환카드(포함) 등까지 순차적으로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NH농협 ME카드’, ‘NH농협 TAKE5카드’, ‘NH농협 하나로카드’ 등 교통비할인 기능이 제공되는 NH농협채움 신용카드를 ‘후불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에 등록해 사용하는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후불형 모바일티머니 사용 고객들은 1회 한도액이 3만원에 그쳐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테면 출퇴근 교통비, 편의점 및 커피숍 이용, 야근 후 귀가 택시 이용 등까지 더하면 총 사용금액이 한도액 3만원을 넘기기 십상이다.

한편, 한국스마트카드는 채움-후불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 한도상향 및 교통비 할인 적용, NH농협BC 고객 대상 후불형서비스 확대 오픈을 기념해 9월 말까지 NH농협카드(BC포함) 후불형 서비스로 대중교통 1만원 이상 이용고객에게 2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1만원 최초 누적 달성 시 1주일 이내 모바일티머니 포인트로 지급한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 & Platform사업부문장은 “NH농협카드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더욱 편리한 모바일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른 후불형 제휴카드사와도 한도상향 및 교통비할인 혜택 제공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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