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핑크색으로 개선했다. 7월 말부터 2호선과 5호선 2884개 좌석에 마련됐으며, 내년에 전체 열차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