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로 변신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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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로 변신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 정규호 기자 jkh@gyotongn.com
  • 승인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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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핑크색으로 개선했다. 7월 말부터 2호선과 5호선 2884개 좌석에 마련됐으며, 내년에 전체 열차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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