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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타고 4200km 미국 대륙횡단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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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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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박 16일간 ‘루트 66’ 완주 투어 실시

   
 

14박 16일간 ‘루트 66’ 완주 투어 실시

국내 라이더와 가족 등 40명 도전 나서

국내 할리데이비슨 라이더가 4200km를 달려 미국 대륙 횡단 고속도로를 완주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14박 16일 일정으로 미국 대륙 횡단 투어 ‘인투더 루트 66’을 진행했다.

‘인투더 루트 66’ 투어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 고객 및 가족과 스텝 등 총 40명이 참가했다.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 서부 개척시대 상징이자 미국 문화와 예술∙도전 정신이 깊이 배어있는 ‘루트 66’ 정복에 나섰다.

투어 참가자들은 1904년 첫 번째 할리데이비슨 딜러가 문을 연 곳이자 ‘루트 66’ 시작점인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를 출발해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8개 주를 거쳐 ‘루트 66’ 종착지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까지 약 4200km를 달렸다.

이번에 참가자들은 ‘루트 66’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밀워키 소재 할리데이비슨 박물관,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서부 개척 시발점 ‘게이트웨이 아치’ 등 도전 역사가 빚어낸 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특히 할리데이비슨 전설적인 디자이너 윌리 G. 데이비슨 역대 디자인 작품을 모아 지난 6월 문을 연 ‘윌리 G. 아트 뮤지엄’을 최초 방문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안내와 안전을 위해 현지 라이딩 경험이 풍부한 스텝을 모터사이클 라이딩 대열을 이끄는 리더인 ‘로드 캡틴’으로 배치하고, 전문 정비사를 전 일정에 동행시켜 현지 라이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만전을 기했다.

   
 

아들과 함께 투어에 참가한 라이더 김상규(56)씨는 “드넓은 미 대륙을 가로지르며 곧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아들에게 도전과 끈기∙성취 기쁨을 알려줘 뿌듯했다”며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스텝과 함께하는 미국 투어는 가장 안전하고 알차게 할리데이비슨 문화와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투어 참가자 중 최 연장자인 장평옥(66)씨는 “지난 19일 ’루트 66’을 달리는 중 6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며 “고심 끝에 도전한 대륙 횡단에서 인생에 다시없는 추억과 용기를 얻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할리데이비슨 본고장 미국을 달리는 투어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에게 색다른 만족감과 최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매년 전국 투어와 패밀리 투어, 여성라이더 투어 등 고객 특성과 테마에 모터사이클 라이딩을 접목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미국 투어는 현재까지 총 4회 진행됐으며, 2012년 이후부터는 매년 실시돼 여름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할리데이비슨 고향 미국을 달리는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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