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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재단 '특별장학사업’ 첫 졸업생 7명 배출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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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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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총 2억8,400만원 지원...향후 멘토로 발굴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 이하 재단)이 올 특별장학생 11명에게 지난달 31일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의 특별장학사업은 재단에서 요구하는 일정 성적을 취득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장학사업으로,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학업을 계속하는 8학기 동안 매학기 1백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열악한 물류 환경속에서 묵묵히 수송 업무를 담당하는 화물운전자 자녀에 대한 꾸준한 지원으로 화물 가족의 최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출발했다.

재단은 지난 2011~2013년 고등학교 3년간 내신성적이 2등급 이내인 성적이 우수한 학생 135명을 선발(2011년 50명, 2012년 35명, 2013년 50명)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들 중 7명은 지난 2월 처음으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특별장학생 첫 졸업생 배출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지난 2월 배출된 졸업생은 2011년 특별장학사업에서 선발된 장학생 중, 학업 중단없이 대학교 4년간의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B+)으로 이수해 4년(8학기)간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은 우수한 인재들이다.

재단은 제1기 특별장학생이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물류산업 종사자 자녀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사회 진출과 성장 등 발자취를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타 화물운전자 자녀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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