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김 훈 기장이 일산열린쉼터 어린이들에게 비행기 내부와 항공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아시아나항공이 가출청소년과 무의탁 노숙아이들에게 항공기 조종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일산열린쉼터' 소속 어린이들을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격납고로 초청해 이뤄졌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