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노숙아들에게 조종사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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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 노숙아들에게 조종사의 꿈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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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 훈 기장이 일산열린쉼터 어린이들에게 비행기 내부와 항공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나항공이 가출청소년과 무의탁 노숙아이들에게 항공기 조종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일산열린쉼터' 소속 어린이들을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격납고로 초청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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