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불법 주정차 청소년 단속현장체험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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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불법 주정차 청소년 단속현장체험단’ 운영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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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시 마산회원구 지난 7월20일부터 여름방학기간 동안 준법의식 고취와 사회봉사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청소년 현장체험<사진>을 실시하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에 동승하여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단속 장면과 불법주‧정차 상습발생지역 계도 및 다중집합장소 버스승강장 등에 불법 주‧정차 홍보활동을 통해 미래의 차량 운전자인 청소년 현장체험을 통해 준법의식 고취 및 현장체험을 통해 가족‧친척, 친구들에게 알려 기초질서지키기 동참 유도 및 불법 주‧정차 홍보 및 사회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마산회원구청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현장체험을 통해 기초질서지키기 및 미래의 운전자인 대한 준법 의식교육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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