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함안상공회의소, 택시업체 종사원에 유니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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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함안상공회의소, 택시업체 종사원에 유니품 전달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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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지부장 이성환)와 함안상공회의소(회장 이현석)는 지난 13일 11시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실에서 택시업체 종사원 유니폼 전달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차정섭 함안군수, 개인택시조합 함안지부장, 함안택시 등 법인택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택시업체 종사원에게 유니폼 150벌(시가 1000만원 상당)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택시업체 종사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친절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함안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황근철 개인택시조합 함안지부장은 "지난 6월 창원에서 이곳 함안군으로 39사 이전에 따른 택시업체 종사원의 친절과 이미지의 중요성이 크게 고려돼 이렇게 유니폼을 전달 받게되었다"면서 "택시업계 종사사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으며, 관광 함안 이미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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