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는 2015년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15시~16시까지 4호선 사당역에서 지하철 테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테러범에 의한 열차 내 독가스 테러와 대합실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상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