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문정비조합 마산지회, ‘NC-삼성 야구경기 응원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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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문정비조합 마산지회, ‘NC-삼성 야구경기 응원전’ 펼쳐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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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남전문정비조합 마산지회 110개 회원사 320여명의 회원사 가족이 지난 2일 마산홈구장에서 열린 NC-삼성전에 참가, 응원전을 펼쳤다<사진>.

마산이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인 만큼 지역의 자부심을 키우고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카포스 마산지회에서는 매년 단체 야구관람으로 성원과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경기에서 NC는 패했지만 전 회원사 가족이 돈돈한 정을 나누며,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아울러 마산 야구장내에 카포스마산지회 자체 현수막을 부착, 야구를 관람하는 시민에게 카포스가 자동차정비 대표브랜드임을 홍보했다.

김창섭 지회장은 “응원전을 펼치면서 고객과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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