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통문화연수원, ‘선진지 교통문화체험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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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문화연수원, ‘선진지 교통문화체험 연수’ 실시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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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남교통문화연수원은 우수운전자 15명과 조합·협회 등 교육관계자 4명 등 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7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의 MK택시, 나라교통버스, 미야타 운유 물류회사 등 ‘일본의 대표운수업체 견학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우수운전자 및 교육관계자 선진지 해외연수는 올해 10회째로 운수종사자 및 교육관계자들에게 교통선진지의 교통문화비교체험을 통해 교통질서 및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왔다.

이흥범 원장은 “운수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선진교통문화를 체험하여 현장에 접목시키고 홍보, 확산해 선진 경남, 안전한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 선진지 견학연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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