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지금은 출발 하루 전부터 출발 2시간 전까지 항공좌석이 배정되지만 1일부터는 최대 354일 전부터 출발 2시간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예약하고 발권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또 1일부터 국내선 탑승권을 기존의 마그네틱 바(magnetic bar)가 내재된 두꺼운 재질형태에서 바코드(bar code)가 내재된 일반 유통점 영수증 형태로 변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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