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 Lady가 되실 50분을 찾습니다
상태바
Maple Lady가 되실 50분을 찾습니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약·발권 직원 대상 커뮤니티 10월 출범

최근 여행사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여행사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는 에어캐나다가 여행사 예약발권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커뮤니티 '메이플레이디(Maple Lady)를 출범키로 화제다.
들과의 업무협조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 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이플레이디는 에어캐나다와 여행사 예약발권과 직원들과의 업무협조를 보다 활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에어캐나다의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여행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어캐나다는 메이플레이디로 활동할 50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에어케나다 여행사전용 홈페이지(agent.aircanada.co.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내부심사를 거쳐 5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에어캐나다의 이혜령 마케팅 과장은 "메이플레이디들이 여행업계에서 에어캐나다 예약·발권 최고 전문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시작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자격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등록된 여행사 직원으로 예약·발권 업무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메이플레이디에 선정될 경우 향후 1년간 메이플레이디 세일즈 콘테스트를 통한 인센티프 제공, 메이플레이디 연말파티를 비롯한 에어캐나다 행사 우선 초대, 에어캐나다 최신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 발송, 메이플레이디만을 위한 기념품 제공 등의 각종 혜택이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에어캐나다가 개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