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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내달 車보험료 평균 4.8% 인상...특약혜택은 확대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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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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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업계의 자동차보험 인상에 대한 눈치 보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내달 1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4.8% 올린다.

대신 한화손보는 주행거리가 일정 기준 이하일 때 보험료를 할인하는 ‘에코 마일리지’ 특약혜택은 최대 30%까지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기존 문자메시지 전송 방식이 아닌, 에코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차량 주행거리를 등록하면 연간 운행거리 3천㎞ 이하인 해당 고객의 할인율이 20%에서 내달 11일부터 30%로 변경된다. 5천㎞, 1만㎞, 1만2천㎞, 1만5천㎞ 이하 고객에겐 각각 24%, 19%, 11%, 2%를 깎아준다.

최양수 한화손보 자동차보험 부문장은 “손해율이 상승해 보험료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손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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