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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 강화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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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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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복지재단 이사회, 내년 사업 예산 논의

   
 

화물복지재단이 시행중인 ‘4대 중증 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이 내년에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재단은 지난 달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당초 지원예정 인원을 크게 상회하는 신청이 접수됐던 4대 중증질환자(암, 심혈관, 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비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재단은 또 금융관련사업과 화물운전자 전용 ‘멤버십 서비스 사업’ 등을 신규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기존 복지사업 중 교복지원사업은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혔고, 건강검진사업도 2016년도에는 출생년도에 관계없이 신청토록 해 운전자 건강 증진의 기회를 확대했다. 이로써 보다 많은 질환자 가정에 치료비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고객만족도 조사, 지정기부금품 처리 규정,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등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신한춘 재단 이사장은 “2010년 설립부터 공익법인으로 전환 후 지금까지 화물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 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추진하게 될 다양한 복지사업들이 화물가족에 보다 큰 보탬과 행복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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