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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오토, 폐차도 어플로 ‘일사천리’...“실 성사대수 천대 돌파”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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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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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비교견적서비스 앱 상종가...협력폐차장 확대, 전국망 예정

“이제는 폐차도 내 핸드폰에서 해결한다.” O2O 자동차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조인스오토가 자사의 폐차비교견적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조인스오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7개월 만에 실 성사대수 1000대(거래액 4억원)를 돌파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인스오토 앱은 자신의 폐차예정인 차량을 등록하면 경쟁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인수금액 제공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협력업체(폐차장)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현재 국내 폐차시장은 연 80만대 거래시장으로 신차시장과 비슷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폐차시장과 직접 연결된 재활용, 중고부품 시장은 1조원대의 거대한 시장이다. 하지만 폐차시장은 신차, 중고차 유통시장에 비해 거래정보가 노출되지 않은 등 불투명한 유통시장으로 취급되어 왔다.

이에 조인스오토는 폐차 거래시장의 투명함을 위해 고객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폐차 거래시세를 제공하고 있고, 검색을 통해 다수의 폐차장과의 번거로운 통화 없이 한 번에 내차의 폐차거래시세를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실적 성장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제 성사대수 1000대 돌파와 함께 조인스오토는 좀 더 소비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가진 2.0 버전을 11월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기존 기능에서 손쉽게 주위의 협력업체(폐차장)를 검색할 수 있고, 바로 폐차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한 것.

윤석민 대표는 “주로 서울 강남, 강북, 경기 수도권지역과 인천, 부산, 대구 등 광역시에서 폐차를 하는 분들이 조인스오토를 많이 이용한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협력업체(폐차장) 수를 확대해 수도권과 대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서비스로 사용자 모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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