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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KTK역사서 ‘날 좀 보소, 밀양아리랑’ 울려퍼진다”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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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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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난 8일(일), 14일(토), 15(일), 21일(토) 창원중앙역과 마산역, 울산역, 부산역, 청도역과 구포역 등을 시작으로 ‘밀양아리랑 날 좀 보소’가 부울경 역사 등에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오는 27일(금) 밀양전통시장과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을 끝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밀양시가 후원하고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공동대표 김금희·장병수)이 주관,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에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나는 예술여행<사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추경 소외계층 문화순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단의 ‘밀양아리랑 날좀보소’는 밀양아리랑 경창대회 출신들로 구성된 아리랑소리패의 토속소리극 ‘날좀보소’, 아리랑 친구들의‘지게목발과 밀양아리랑’과 ‘밀양아리랑 퍼포먼스(밀양아리랑 플래시몹·아리랑 건강체조·아리랑 동동)’, 더 클래시의‘B-boy와 밀양아리랑’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공연에 참가한 사업단의 ‘아리랑 친구들’은 2015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전국아리랑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팀으로 아리랑관련 각 행사에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순회공연을 준비한 장병수 대표는 “밀양전통놀이속의 토속소리들과 역사성과 향토성이 있는 토속적인 밀양아리랑을 전파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퍼포먼스를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밀양아리랑의 공연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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