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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패턴 파악 등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시작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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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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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지자체 등 대상으로 19일부터 개시

주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디로 이동하는지, 지역의 부동산 거래량 추이는 어떤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부 내 부서들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간 빅데이터 시범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사업'으로 마련된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을 활용해 지자체의 정책 결정을 돕고자 시행됐다. 현재는 부동산 매물과 거래량 추이, 지역·시간에 따른 대중교통 승하차 패턴 등을 분석해준다.

서비스는 지자체 등의 공무원이 행정망 포털을 통해 공간 빅데이터 분석을 신청하면 국토부가 운영하는 상설대응기구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과 관련한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국토부는 시범 서비스 이용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에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에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 대상과 분석 모델 등을 확대하고 민간과 협업도 강화해 공간 빅데이터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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