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2015 주거복지 페스티벌’에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주거 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행복한 서울, 2015 주거복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거복지형 일상생활지원센터인 ‘SH라이프센터’를 소개하면서 센터로 서비스되는 실버택배 사업에 사용되는 스마트 카트․전동 손수레 등과 같은 친환경 배송장비 체험행사와 시니어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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