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별화물협회, ‘2015년회 대의원임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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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별화물협회, ‘2015년회 대의원임시총회’ 개최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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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남개별화물협회는 지난달 28일 마산 사보이 호텔에서 협회 대의원과 감사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회 대의원임시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전재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돌아보면 1대운송사업자 운송실적신고 제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건의, 경남사업용화물차 블랙박스설치 지원 확정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2016년에도 회원을 위한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타사항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기타사항에서 내년 화물차 블랙박스 지원사업의 시기를 앞당기는 건의가 있었으며, 집행부에서는 경남도와 협의해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임기만료로 지역 대의원을 그만두는 대의원들의 인사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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