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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구입 대출보증‧환승론의 힘”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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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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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공제, “대출 전년비 40% 증가한 1054억 달해”

화물공제조합이 지난해 6월부터 개시한 환승론 ‘전환대출’이 화물차주에 뚜렷한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는 등 화물운송업계 전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공제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 개시 후 지난 연말 기준으로 신한금융을 통한 초저금리 대출이 약 1054억 원(약 740억원 보증)에 달해 전년대비 40% 실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조합은 과도한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조합원 대출 추천 및 신용을 보증함으로써 할부시장 금리 인하 효과를 발생시켜 화물자동차 신차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게 해소되는 등 업계 전체에 약 1천억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화물공제조합의 대출 보증 상품 이용 대상 자격요건으로는, ▲‘조합원 대출 보증사업’은 화물공제조합 자동차 공제 가입 및 계약을 체결중인 차량의 명의자인 조합원 ▲‘환승론’은 화물공제조합 자동차 공제 가입 및 계약을 체결중인 차량의 명의자인 조합원이 신차 및 중고차 구입 후 1년 이상 타 금융기관에 할부금을 납부한 경력이 있는 조합원이 신한금융 자격조건 충족 시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조합은 이와 함께 자동차 대출 보증사업 중의 하나로 ‘중고차 구입 대출 보증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이 사업의 확대시행 시 조합의 보증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물공제조합은 화물차주의 복지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4년 1월 1일 부터 조합원에게 화물공제조합이 보증하는 화물자동차 신차 구입 ‘조합원 대출 보증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박응훈 조합 이사장은 “화물공제조합은 앞으로도 화물 차주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의 서민 금융지원 정책에 적극 부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전국의 조합원 모두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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