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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준비용품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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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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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타이어·스노체인=스노타이어나 체인은 겨울철 차량 운행 시 접지력을 높여 안전 운전을 돕는다. 하지만 시내 도로는 눈이 내릴 경우 바로 제설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스노타이어와 체인 없이 사계절용 타이어로만으로도 겨울을 나기 충분하다. 하지만 한적한 지방이나 산간지방을 자주 운행한다면 스노타이어를 끼우는 것이 낫다. 또한 스노체인을 차에 꼭 비치해 뒀다 눈길 운행 시 장착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차를 버리는 사태를 피할 수 있다.

▲스프레이체인=스노체인을 미처 마련하지 못할 경우 평상시 스프레이체인을 준비해 둔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스프레이체인을 타이어에 3~5회 뿌리면 2~3시간 정도 미끄러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

▲성에제거제=유리에 성에가 끼면 긁어내야 하지만 너무 세게 긁으면 유리가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히터를 최대로 틀고 유리쪽으로 바람을 맞춰 놓으면 녹는다. 성에제거제를 이용할 경우에는 성에 위에 뿌리면 녹아내리는 제품과 미리 유리에 발라 놓는 제품이 있으니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서림방지제=겨울철에는 특히 유리에 뿌옇게 김이 서려 시야에 방해를 받는 일이 많다. 이 경우 공기를 외기로 해놓고 히터를 틀어 놓으면 김서림을 방지 할 수 있다. 그러지 못할 경우는 미리 김서림방지제를 발라두면 김이 끼는 걸 막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점프케이블=겨울철에 차를 장기간 세워 놓으면 배터리가 방전되기 쉽다. 오래된 배터리라면 더욱 쉽게 방전된다. 이런 경우 미리 점프 케이블을 준비해 놓으면 시동이 걸려 있는 주변 차와 연결해 충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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