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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정부 물류대표단 貨聯 방문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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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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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운송업 전반의 경험과 노하우 배워 가

   
 

“해외협력‧교류 확대해 상호발전 추구할 것”

 

   
 

자국의 낙후된 물류산업의 개발․성장을 위해 우간다 정부 물류대표단이 지난 1월 27일 전국화물연합회(회장 신한춘‧사진)를 찾았다.

한국이 물류산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한국의 물류전문가들과 교류를 맺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우간다 고용운송부 등 정부 대표단을 비롯해 운송협회와 컨설팅 관계자, 그리고 세계은행 관계자 등 12명이 참가했다.

화물연합회와 화물공제조합은 기관 브리핑을 통해 ▲단체 조직과 역할 및 사업 등 단체 전반에 대한 소개 ▲화물운송사업의 발전사 및 제도 변천과정 ▲화물운송업 관련 운전자 교육, 자격제도, 운임, 진입제도 등 화물운송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자료를 제공해 방문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방문단은 ‘잘 준비된 브리핑’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요청했으며, 화물연합회는 적극수용 의사를 밝히는 등 향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기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정부가 2013년 세계은행(WB)에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orean Green Growth Trust Fund)을 설립,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오면서 이뤄진 결실이다.

그 과정에서 우간다 정부가 우리나라의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의 지원을 받아 화물운송업 및 물류산업을 배우고자 한국 방문을 신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이번 교류는 일종의 민간외교로 국위 선양에도 도움이 됐을 것”으로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화물운송업계가 외국과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물운송업 및 공제사업 관련 정보 및 자료 제공 등을 통한 폭넓은 교류를 추진, 민간단체의 해외협력 및 교류 확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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