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업, 평생직장으로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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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업, 평생직장으로 적격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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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공병길 영업부본부장

“초창기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간판업에 브랜드가치를 지켜온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영업 최우선이 대리점과 공생한다는 경영원칙으로 일관해 온 것이 모두투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1년 공채 4기로 입사한 공병길 영업부본부장은 “모두투어는 평생직장으로서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간판여행사로서 정도를 걸어온 것이 대리점들과 함께 사세를 확장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고속성장과 함께 수입에 대한 일부분을 대리점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캐쉬백 대잔치와 여행사 가족초청 AD투어, 유·무료 홈페이지 구축 등 지속적으로 대리점을 위한 이벤트행사를 확대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 공 부본부장은“모두투어야 말로 전문인력 양성과 영업부에 대한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 직원들에 대한 실질적인 능력평가를 통해 승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리점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감 제공과 약속을 이행하고 있으며 경쟁회사인 하나투어의 경우 하나투어리스트라는 직판설립으로 인한 대리점들의 외면 등으로 인해 모두투어의 브랜드가치가 날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화합과 전진을 모토로 한 모두투어의 정도경영이 바로 한국여행업계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이며 이곳에서 여행업계에 한 획을 긋는 장본인이 되고 싶다”는 공 부본부장의 말에서 밝은 모두투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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